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운 여름 날씨에 벌써부터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는데요. 거실에서 사용할 선풍기를 알아보다가 다이슨 쿨 선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.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일 서큘레이터도 소음이 적고 바람세기 종류도 많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호기심 많은 둘째 때문에 날개 없는 다이슨 선풍기로 선택하게 되었어요.
▣ 다이슨 선풍기 구매 실사용 후기
1. 다이슨 선풍기 구입처
다이슨 선풍기는 다이슨 공식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입하고 싶어 현대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구입하였어요.
현재 공식몰에서 다이슨 쿨 선풍기의 정가는 598,000원 이고 프로모션 할인으로 398,000원에 판매하는데, 현대백화점에서도 같은가 격으로 398,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. 매장에 재고가 없어 집으로 바로 배송받았어요.
2.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 화이트 개봉
배송기간은 일요일 포함 2일 만에 받았어요.
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.
받침대, 본체, 선풍기, 리모컨, 사용설명서, 정품등록증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풍기를 꽂고 적혀있는 숫자에 맞추어 돌려주기만 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. 제품 구입을 하고 2년 무상보증, 수리 등의 서비스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제품등록을 해주세요.
설치하고 나서 모습이에요. 타워형이라 바람면적도 넓고 회전도 부드럽게 잘됩니다. 중요한 건 바람세기와 소음인데, 1단계부터 3단계까지는 괜찮은데 4단계부터는 약간의 소음이 있고 5단계가 넘어가면 일반선풍기 강풍세기정도의 소음이 납니다. 저희 집에서는 거실에 두고 사용할 거고 5단계 이상 센바람으로 틀일은 잘 없을 것 같아 괜찮을 것 같아요.
3. 다이슨 선풍기 리모컨
다이슨 선풍기는 본체에 전원버튼만 있고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해요.
전원버튼부터 시계방향으로 회전, 예약시간(15분에서 9시간까지 설정가능), 풍량조절(10단계까지 조절가능)의 기능이 있고 곡선모양의 자석으로 되어있어 선풍기 위에 붙여놓고 보관하실 수 있어요.
4. 다이슨 선풍기 장점과 단점
장점
- 무게가 2.8Kg 정도로 가볍다
- 회전하는 날개가 없어 안전하다
- 바람 닿는 범위가 넓고 고르게 분사된다
- 덮개나 날개가 없어 청소가 쉽다
- 리모컨 조정이 가능
- 깔끔한 디자인
단점
- 4단계 이상 소음
- 비싼 가격
- 본체에 전원버튼만 사용가능
다이슨 선풍기를 직접 구매하고 2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선풍기 날개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청소가 쉬워 편리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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